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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55만원 때문에 미칠거 같음 1
돈 55만원 때문에 미칠거 같음 2
돈 55만원 때문에 미칠거 같음 3

 

돈 55만원 때문에 미칠거 같음 4
돈 55만원 때문에 미칠거 같음 5

 

돈을 빌릴 때는 아쉬워서 빌려놓고 갚을 때가 되니 '내 사정도 모르고 힘들게 한다'며 적반하장 짜증 내는 사연이 화제입니다. 빌린 돈 달라고 하는 사람이 나쁜 겁니까? 아니면 빌려 놓고 안 주고 버티고 있는 사람이 나쁜 겁니까?

 

돈 55만 원 때문에 미칠 거 같다고 쪼잔하다고 하면서 본인은 돈 55만 원도 몇 년째 마련하지 못하면 문제 있는 거 아닙니까? 갚을 능력이 없으면 스트레스받게 남한테 돈 빌리지 마세요. 그동안 글쓴이 주변에서 몇 명이 돈을 떼어 먹혔을지 상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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