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왜 결혼했나요? 불쌍한 남자 하나만 퐁퐁단 만들어버렸네요. 안 그래도 퐁퐁 시티로 유명한 곳이네요.
36살 여자의 사연입니다. 10년 동안 오래 사귄 남자 친구가 29살부터 결혼을 하고 싶어 했지만, 계속해서 거절만 그녀.. 34살에 기다림에 지친 남자친구는 결국 다른 여자와 맞선을 보게 되고.. 여자는 뒤늦게 결혼정보회사에도 가입해보았지만 눈에 차는 사람은 없고 지난날들이 후회만 된다고 합니다.
4년간 연애를 하며 '결혼은 여자가 손해'라고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 하던 여성 결국에는 남친이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네요. 어떤 사연인지 한번 보시죠.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불륜 금지 서약서를 가져오라는 회사가 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불륜 관련해서 뭔가 엄청난 사건이 있었던 것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친구들로부터 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황당함을 느낀 사연자가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친구들이 문제인 건지 아니면 글쓴이 사연자가 문제인 건지 한번 살펴보시죠 글쓴이는 눈치가 없는 건지? 아니면 개념이 없는 건지? 어려운 부분이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과연 이혼해야 할까요? 아니면 참고 재결합해야 하는 걸까요? 여러분들이라면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 아래 사연을 읽고 한번 같이 생각해보시죠.
53세 남자와 소개팅을 한 35세 여자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남자는 SKY 졸업에 사업체를 크게 운영하는 청담동 능력 남이라고 하는데, 주선자가 큰 '기회'라고 이야기하는 말에 기분이 무척 나빴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상황인지 같이 살펴보시죠.
35세 여성이 25세부터 10년간 주변의 친구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진심 어린 충고하는 글입니다. 일찍 결혼한 친구, 늦게나마 결혼에 성공한 친구, 늦었지만 결혼하려고 발버둥 치는 친구 등등 사람의 상황과 마음이 어떤식으로 변해가는지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진심 어린 충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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