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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마을 여고의 급훈은 "도시로 가자"입니다.
점심과 저녁으로는 엄청난 메뉴들이 나오는군요.
전복 내장밥과 성게알 밥, 초밥까지 반찬으로 나오는데 모든 반찬들이 바다에서 나는 것들이네요.
주말에는 특별활동으로 고기잡이를 가는 모양입니다.
준비물로는 해녀복과 그물망을 필참 하라는 부분에서 손이 덜덜 떨립니다.
사실 알고 보니 도시에서 전학생이 온다고 장난을 친 거라고 합니다.
시골 소녀들의 장난이 너무 귀엽네요.
이렇게 재밌는 이벤트를 해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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