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눈보다 빠르다 쏟은 사료를 슬쩍 감추는 고양이 꼬리가 너무 귀찮은 고양이 콱 깨물어버릴라 너무 졸려 자동차 포켓에 쏘옥 집사야 날 살려라 으악 살려줘
닝겐, 나를 길러라 닝겐 집사가 돼라!! 나를 만지고 그냥 가버리면 어떡해 만졌으면 책임을 지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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