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과 떠나야 할 때의 그 아픔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것도 아직 어린 자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엄마의 마음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겠지요. 엄마가 어디로 가는지도 아직 정확하게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는 너무나도 받아들이기 힘든 슬픈 일 일 겁니다. KBS에서 방송된 프로그램 '서진아 엄마는' 스크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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