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입에 울 엄마를 달고 사는 남자 친구와 헤어진 한 여성분의 사연입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던 사이였다면 서로 많은 부분에서 양보를 하면서 살아가야 할 텐데 본인 엄마만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면 결국 이루어질 수 없겠지요. 항상 입장 바꿔 생각해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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