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물이 허리까지 차올라도 태연히 장사를 계속하고 계시는 어머님 바빠서 떠나지 못했던 바캉스, 집 앞에 새로 생긴 워터파크에서 즐기시는 분 세상의 중심에서 침수를 외치다. I'll be back. 하늘을 향해 쏴라. 비와 대적이라도 하려는 걸까? 발목까지 차올라도 막잔은 하고 가야지 폭우 속 진정한 사나이들의 대작.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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