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초의 끝내주는 선택

누군가의 '인생 최초의 끝내주는 선택'에 대한 실화를 소개드립니다.

 

 

 

 

A는 바로 신동엽이라고 합니다.

인생은 그런 하찮지만 즐거운 일로 버티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린아이 때 행복했던 사소한 기억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삶을 지탱해주고 지켜주는 원동력이 된다는 내용이 오은영 박사님 책에도 있지요.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된 후에도 문득문득 생각나는 어린 시절의 좋았던 기억들이 있으신가요?

 

가끔 살다 보면 유독 어떤 장면들이 떠오르며 미소 지을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아이들에게도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기억될만한, 작지만 소소한 기쁨의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