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아... 이제 제발 그만해... 더 이상은 못하겠어.. 뒤에서 다가오는 아이의 표정과 지친 강아지의 표정이 너무 대조적입니다.
손은 눈보다 빠르다 쏟은 사료를 슬쩍 감추는 고양이 꼬리가 너무 귀찮은 고양이 콱 깨물어버릴라 너무 졸려 자동차 포켓에 쏘옥 집사야 날 살려라 으악 살려줘
호주에서 유명한 코카투 앵무새가 너무도 많아서 마치 한국의 비둘기랑 비슷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과연 어느 정도길래 그런 소리를 하나? 허풍이 좀 심한 거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직접 사진을 보고는 생각이 완전히 달라져서 신기해서 퍼왔습니다.
국보 투수 박찬호 선수 우리는 언제나 최선을 다했던 박찬호 선수를 잊지 못합니다. 누구도 그를 비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조차 눈물을 펑펑 쏟으며 국민께 사죄하던 그의 모습은 요즘 같은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불경에 나오는 글귀들 중에 좋은 내용이 너무도 많습니다. 과거를 좇지 말고 오지 않은 미래를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말고 현재를 추구하고 실천하였으면 합니다.
탈레반 통치하에서 세계에서 가장 억압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여성들... 그러나 불과 5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완전히 달랐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60~70년대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패션과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아보시죠 암울하네요..
오래전 IMF 시절 무렵에 인터넷 설치기사로 일하셨던 분의 이야기입니다. IMF 힘들던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따뜻하고 많은 정이 남아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뭔가 가슴 한구석이 따뜻해지면서도 아련해지고 그리운 듯한 느낌입니다. 우리 사회도 조금 더 따뜻해지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불륜 금지 서약서를 가져오라는 회사가 있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불륜 관련해서 뭔가 엄청난 사건이 있었던 것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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